허리 삐끗했을때 증상 대처방법 병원 찜질 후기. 제스파 온열기

어릴적에는 생각지도 못하지만, 나이가 한두살 먹다보면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무조건이다라는 걸 몸소 체득하게 되는게 인간의 섭리같아요. 저도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픈데가 자꾸 생겨서 계획에 차질이 잘 생기더라구요.


오늘은 최근에 난데없이 허리를 삐끗해서 혼비백산했던 후기를 남겨볼께요. 허리를 삐끗했을 당시에어떤 증상이었는지 또 대처했던 방법과 병원 치료 및 찜질 생생 후기에요.


허리 삐끗했을 때


허리 삐끗했을때 증상

보통 허리 삐끗하는 건 진짜 의외의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재채기하다가 볼일보다가 자세를 바꾸다가 힘을 주다가 등등 별별 사례들이 많답니다. 그만큼 예상치 못한 순간에 허리 삐끗하기가 너무 쉽다는 거에요.

특히 어릴 때는 몸이 전체적으로 워낙 순환도 잘되고 건강해서 별일이 잘 생기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 몸이 예전같지 않을때 이런 일이 더욱 잘 그리고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욕실에서 샤워 중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허리 중간 부분이 찌릿하면서 순간 마비된 듯한 느낌으로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완전 뻑적지근해졌는데요. 그 다음에는 머리도 대충 샤워도 대충 마무리를 겨우 하고 나왔답니다.



허리 삐끗했을 때 대처방법

먼저, 이렇게 허리를 삐끗했다면 몸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가능하면 찜질 같은걸 삐끗한 부위에 해주면서 살살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참고로,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보다는 딱딱한 바닥에 눕는 것이 좋구요.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무릎 사이에 쿠션을 받쳐서 허리에 굴곡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저 역시도 나와서 허리 부분에 온찜질을 밤새도록 해주었답니다. 누워서 엉덩이를 들지도 옆으로 자세를 바꾸지도 못할만큼 단단히 삐끗했어서 진짜 당황을 했었어요.

물론 진짜 비상상황이 발생했다면 119를 불러야 할 수도 있지요.



허리 삐끗했을 때 병원

눈을 뜨니 허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묵직함이 계속되고 진짜 침대에서도 겨우 일어났어요. 걷는 것도 어기적어기적 겨우 걸을 수 있었는데요. 허리 삐끗한게 이렇게 불편한지 처음 알았답니다.

일단 겨우겨우 챙겨서 병원을 갔는데요. 한의원을 갈까 정형외과를 갈까 하다가 바로 근처에 척추전문병원이 있어서 거기로 갔어요.

나 큰일 난 거 아니야 하는 불안함에 진료를 받았는데요. 의외로 의사쌤의 처방은 꽤 명쾌했어요. 머리감다 허리 삐끗하는 거 너무 흔한 증상이고 서서히 좋아진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머리를 감을때 허리를 구부리고 감는 자세는 금물! 앞으로 무릎을 양쪽으로 구부리고 허리를 편 자세로 머리를 감으라고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면서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체외충격파 치료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고 약처방까지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는데요. 치료를 받기 전에 미리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를 한대 놔주셨어요.

일단 물리치료를 먼저 받았는데요. 자기장치료부터 시작해서 전기고주파치료 그리고 찜질까지 몇가지 물리치료를 받고 마지막에 체외충격파로 마무리를 하는 과정이었네요.

특별히 물리치료중에서 침대 전체가 거대한 안마기가 되어서 퉁퉁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주 극락이더라구요. 또 체외충격파의 경우 과거에 매우 아팠었던 경험이 생각나서 좀 긴장을 했었는데요. 강도를 적당히 조절해서 해주시니 생각보다 많이 아프진 않았어요. 살짝 거슬리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참을만 했고요.

그런데 이 체외충격파를 하고나니 허리가 진짜 훨씬 가벼워지는게 느껴졌어요. 효과 짱짱! 나오면서는 기분 완전 업되어서 나왔어요!

그리하여 진료비는 아래처럼 나왔는데요. 비싸보이지만 체외충격파라는 치료가 비급여인데다 한번 치료에 50,000원이라서 많이 나온 거에요.

진료 세부 내역 비용
진료 세부 내역 비용



그리고 며칠동안 근육이완제를 처방받아서 나왔답니다. 의사쌤이 며칠 지나도 안 좋으면 다시 오라고 하시던데 그럴 일은 당장은 없어보였어요.

알약 여러개
알약 여러개



허리 삐끗했을 때 찜질

어제는 암흑같던 마음이 병원 다녀와서는 한결 가뿐해졌는데요. 하지만 며칠동안은 잘 다독여가면서 휴식을 해줘야지요.

저는 오자마자 또 저의 최애 온열마사지기를 꺼내와서 종일 허리를 뜨끈하게 지져줬답니다. 요건 제스파 제품인데요. 사이즈가 컴팩트해서 여기저기 뻐근한 부위를 지지기 딱인 제품이에요.

가격은 3만원대 정도인데 저는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해 오고 있어요.

제스파 온열찜질기
제스파 온열찜질기



본 찜질기에도 커버가 씌워져 있지만, 겉커버가 따로 있어서 오염없이 겉커버만 세탁해서 사용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전선의 길이가 짧지 않아서 저는 침대 발 아래에서 꽂고 허리와 목까지도 잘 사용한답니다.

저는 목상태도 좋지 않은 1인이라 한번씩 뜨끈하게 지져주는데 요게 아주 안성맞춤이랍니다.

제스파 온열찜질기 커버와 속
제스파 온열찜질기 커버와 속



참고로, 아래 조작기로 시간과 온도를 4단계로 각각 조절할 수 있어요. 90도가 최장이라 무리한 사용을 할 일은 없어서 오히려 안심이더라구요.

제스파 온열찜질기 조작기
제스파 온열찜질기 조작기


이렇게 불현듯 찾아온 허리 삐끗함에 대처한 후기를 생생히 남겨보았는데요.

이렇게 허리 삐끗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 특히 허리 부분의 근육을 많이 유지시키도록 스쿼트나 플랭크 등의 허리 강화 운동등을 자주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것도 힘들면 복식호흡이라도 자주자주 하자구요.

이렇게 저처럼 허리를 삐끗했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빠른 치료를 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경험상 그냥 두면 서서히 좋아지긴 하지만 꽤나 고생을 하게 되거든요. 근데 병원을 가면 확실히 빨리 좋아진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이상, 허리 삐끗했을 때 증상과 대처방법 찜질과 병원 다녀온 후기 까지 남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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