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안성재 계란김밥 레시피 고급져요 고급져.

요리를 해먹는다는 거 참 번거롭고 귀찮고 그런데요. 그렇다고 항상 사먹고 배달해 먹고 그럴 순 또 없지요. 게다가 사먹는 음식 어디 집밥만한 게 있나요.

그래서 요즘은 진짜 거창하지 않은 소박한 집밥을 지향하는데요. 최근에 지인의 강력 추천으로 알게된 간단한 김밥 레시피 소개할께요. 너무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바로 안성재 세프의 계란김밥 레시피랍니다.

맛이 고급져요. 근데 진짜 간단해서 추천한답니다.


간단 안성재 계란김밥 레시피


일단 재료는 대부분 집에 있을만한 것들이라 굳이 새로 살 필요는 없어서 바로 스타투해보았답니다. 주섬주섬 꺼내놓구요.

밥 한두공기 
계란 5개 이상
김밥용 김 여러장
소금 조금
맛술 조금
카레가루 조금
버터 두조각
안성재 계란김밥 재료들
안성재 계란김밥 재료들



먼저, 계란을 깨넣은 다음, 맛술 반수저, 카레가루 반수저를 넣어주세요. 카레가루는 소금과 감칠맛을 담당하고, 맛술은 비린내 제거 및 풍미 담당이에요.

계란에 맛술과 카레가루 넣기
계란에 맛술과 카레가루 넣기



그래도 살짝 아쉬우면 이렇게 소금을 살짝 추가해 주셔도 좋아요. 저는 딱 요만큼 넣었답니다. 간은 지극히 개인적인 맛이니 기호대로 가감하시면 되요.

이렇게 조미한 계란물을 잘 섞어서 체에 걸러주는데요. 저는 귀찮아서 체에 거르는 건 생략했어요. 걸러주면 좀더 부드러운 계란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계란에 소금 한꼬집 넣기
계란에 소금 한꼬집 넣기



마침 냉장고 한켠에 유물처럼 자리하던 버터도 꺼내서 잘라뒀어요.

한 조각에 한 20그람 정도 하라고 하던데, 계량이 귀찮은 저는 그냥 대충 두 조각 잘라뒀네요. 버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넉넉히 넣어도 좋겠어요.

버터 2조각
버터 2조각



이제 달군 팬에 식용우 조금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주고요.

팬에 계란물 붓는 모습
팬에 계란물 붓는 모습



스크램블 만들듯이 계란이 살짝 익을 즈음에 중간부터 휘리릭 휘리릭 돌려주다보면 이렇게 스크램블 비스무리하게 비주얼이 나온답니다.

팬에 계란 스크램블 만드는 모습
팬에 계란 스크램블 만드는 모습



그리고 이렇게 스크램블된 계란이 완성!

완성된 계란 스크램블
완성된 계란 스크램블



밥 간은 간장 한수저, 참기름 한 수저, 그리고 버터 한 조각 이렇게 잘 슥슥 비벼서 준비해 주세요.

밥에 양념하는 모습
밥에 양념하는 모습



이제 김을 펴놓고 그위에 잘 비벼준 밥을 얇게 펴올려 주세요. 저는 김밥용 김이 없어서 집에 있는 돌김을 사용했는데요. 그래서 여기저기 좀 터진 구석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똑같아요.

김 위에 펴놓은 밥
김 위에 펴놓은 밥



밥 위에 준비해둔 스크램블 계란을 듬뿍 올려주고요.

김 위 밥과 계란 스크램블
김 위 밥과 계란 스크램블



살포시 잘 말아주면 완성이에요. 여기에 참기름 바르고 깨 뿌리면 더 맛있긴 하지만 저는 생략했어요. 귀찮아서요 ㅎㅎ

안성재 계란김밥 한줄
안성재 계란김밥 한줄



앞의 재료들로 두껍지 않고 적당한 두께의 김밥이 무려 4개가 완성되었답니다.

완성된 김밥 여러줄
완성된 김밥 여러줄



이것이 바로 안성재 계란 김밥의 단면 되시겠어요. 든게 계란 뿐이지만 뭔가 그럴듯하달까요.

완성된 안성재계란김밥 단면
완성된 안성재계란김밥 단면



이렇게 식사 준비 완전 초간단하게 완료해버렸어요.

완성된 안성재계란김밥 한접시
완성된 안성재계란김밥 한접시

근데 놀라운 건 든게 없는데 맛이 뭔가 굉장히 고급지다는 거에요. 부드럽고 고소한 계란의 풍미와 짭짤고소한 밥, 그리고 김의 향기의 조화로움이 아주 완벽하네요.

너무 맛있게 순삭해버린 거 있죠. 요거요거 완전 밥도둑 그 자체네요. 저는 현미밥으로 만들어서 더욱 영양만점으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만일 백미로 만들었으면 아주 입에서 살살 녹았겠다 싶더라구요.

어쨌든 안성재 계란김밥 완전 성공! 추천합니당!

이상, 간단 김밥 레시피로 안성재 계란김밥 레시피를 소개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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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반찬 두부 조림 초간단 레시피 세상 쉽고 맛있다

세상 쉽고 맛있는 밥도둑 반찬을 소개해 본다. 바로 두부조림 초간단 레시피 되시겠다.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배는 고프다. 근데 반찬이 없다. 이럴 때 해두면 좋을 세상 쉽고 맛있는 밥도둑 반찬을 소개해 본다. 바로 두부조림 초간단 레시피 되시겠다.

세상 쉽고 간단하지만, 영양만점의 밥도둑이다. 한번에 넉넉히 해놓고, 먹을 만큼 데워먹으면 꿀맛! 이제 시작해 본다.



밥도둑 반찬 두부조림 재료 준비

두부조림 레시피 재료

두부 800g

진간장 1큰술
집간장(조선간장) 1큰술
물엿 또는 조청 1큰술 반
고추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대파 1대, 양파 1개, 청양고추 4개(옵션)

먼저, 재료를 준비하여 본다. 두부는 좀 단단한 걸로 선택을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것 같다. 야채는 옵션이지만, 양념이 배인 야채도 엄청 맛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두부조림 재료들
두부조림 재료들

두부조림 레시피

재료 손질

먼저, 두부는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서 키친타올 위에서 물기를 빼준다. 두부에서는 계속해서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미리 이 작업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기 빼는 두부
물기 빼는 두부


야채도 썰어둔다. 개인적으로 야채와 함께 두부조림을 곁들이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넣는 편이다. 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기호에 따라 하면 된다. 그리고 매운맛을 추가하기 위해서 청양고추도 넣어준다.

썰어놓은 야채들
썰어놓은 야채들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재료들은 넣고, 물 4~5수저를 추가해서 묽게 만들어 둔다. 단맛과 짠맛 등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나는 이 정도도 충분히 달콤하고 짭짤했다.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만들기

두부 지져주기

잘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기 뺀 두부를 중불에서 지져 준다. 노릇노릇하게 잘 부쳐준다. 이때 두부를 얼마나 노릇하게 부치느냐는 개인적인 취향이다.

참고로, 두부를 이렇게 부치지 않고, 그냥 양념장을 넣어 졸일 수도 있다. 단, 부족한 고소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서 참기름을 양념장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두부 구워주기
두부 구워주기

양념장과 함께 졸여주기

적당히 노릇하게 두부가 구워지면, 양념장과 야채를 넣어준다. 벌써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

양념장과 야채 넣기
양념장과 야채 넣기


대파와 청양고추까지 모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 최소 5분 이상 중약불에서 졸이듯이 끓여준다. 졸여지는 동안, 고소하고 달콤한 두부조림 향기가 솔솔 나는데 너무 좋다.

두부조림 졸이기
두부조림 졸이기


완성된 두부조림 비주얼! 침 넘어간다.

완성된 두부조림
완성된 두부조림


반찬통에 잘 담아주면, 든든한 밑반찬으로 맹활약 예약이다. 800g으로 만든 두부조림은 이런 반찬통에 2통 정도가 나온다.

용기에 담긴 두부조림
용기에 담긴 두부조림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어려운 것도 없고, 너무 쉽다. 냉장고에 유통기한 다된 두부가 쳐박혀 있다면, 오늘은 맛있는 두부 조림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린다.

이상, 세상 쉽고 맛있는 밥도둑 반찬. 두부 조림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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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만사가 귀찮다. 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식사시간! 텅빈 냉장고는 마음마저 더 쓸쓸하게 한다. 이럴때 새콤달콤 쌉쌀함으로 입맛 돋워줄 초간단 도라지 무침 만들기를 소개해본다. 그야말로 밥도둑! 도라지는 사랑입니다.


초간단 도라지 무침 만들기 과정

재료

도라지 200g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메실액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3큰술 

양파 1개(옵션)
통깨 듬뿍(옵션)
굵은 소금(소금물 혹은 절임용)


시장에서 2000원에 데려온 도라지 한 봉지다.

이렇게 까놓은 걸 데려오면 편하다. 하지만 우리 엄니같은 분들은 생도라지를 사와서 껍질을 벗기고 번거로움을 자처하신다. 그렇게 먹는게 가장 신선하고 또 더 저렴하기도 하지만, 너무 귀찮다.

도라지
도라지


먼저, 도라지 길이가 길기 때문에, 먹을 때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준다. 이건 취향데로 하시면 된다.

도라지 자르기
도라지 자르기


도라지무침에서 중요한 기초과정은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고, 좀더 부드럽게 해주는 과정이다.

보통은 굵은 소금을 넣고 손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준다. 하지만 이것도 하다보면 좀 힘이 든다. 그래서 요즘은 이렇게 굵은 소금을 몇 스푼 넣어준 다음 물을 부어 담가놓는다.

도라지에 소금 넣기
도라지에 소금 넣기

소금물에 최소 30분 이상은 담가두면 된다.

소금물에 담근 도라지
소금물에 담근 도라지


그리고 대강 헹궈서 물기를 빼둔다. 너무 여러번 헹구지 않아도 된다. 적당히 짠기가 남아있는 게 더 좋다.

도라지 물빼주기
도라지 물빼주기

이제 도라지무침의 꽃인 양념을 준비해 본다.

도라지 양념준비
도라지 양념준비


양념재료들을 한데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이런 비주얼이 된다. 참고로 짠맛이 더 필요하시면 소금을 넣어주시고, 단맛과 신맛도 기호대로 조절하시면 되시겠다. 만들어서 맛을 한번 보시고 조절하시면 된다.

도라지무침의 포인트는 새콤달콤이다. 여기서 매운맛이 필요하시다면, 매운 고춧가루를 더 넣어주셔도 좋다. 무침에서 너무나 흔한 재료인 참기름은 도라지무침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양념 준비완료
양념 준비완료


이제 물을 빼둔 도라지무침에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이다. 여기에 양파도 넣어주면 아삭하고 달콤함이 더해진다. 하지만 이건 옵션이다.

양념과 도라지버무리기
양념과 도라지버무리기


양념과 잘 버무려진 도라지무침의 비주얼이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 침 줄줄!

양념과 도라지버무려진 모습
양념과 도라지버무려진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룡점정 통깨를 마구마구 뿌려준다. 그럼 진짜 도라지양파무침이 완성이다.

도라지무침 위 깨 뿌리기
도라지무침 위 깨 뿌리기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고 쉽다. 게다가 맛은 또 어떤가! 새콤달콤하면서도 도라지 특유의 쌉쌀함과 식감이 더해져서 완전 밥도둑이다. 거기에 아삭하게 씹히는 양파까지. 완벽!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두면, 한동안 밥걱정 끝! 너무 초간단한 도라지무침 만들기 진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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