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수서역! 수서역의 나름 번화한 곳이라면 바로 현대벤처빌과 로즈데일이 쌍두마차였는데, 보니 큰 건물들이 여러개 들어서 있네요. 저는 과거 현대벤처빌에 회사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어쨌든 추억을 곱씹으며 현대벤처빌에서 커피 한잔을 때리기로 했는데요. 선택한 곳이 바로 폴바셋 수서역점이에요. 폴바셋은 세계적인 바리스타 이름이지요. 커피와 나타가 맛있기로 유명하구요.
오늘은 폴바셋 추천 메뉴로 아메리카노, 바닐라빈 카페라떼, 그리고 나타의 가격과 후기까지 고고싱해볼게요.
폴바셋 수서역점 내부 추천 메뉴 가격
먼저, 폴바셋 수서역점은 현대벤처빌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폴바셋 매장 바로 앞으로 수서역 SRT 연결 통로가 있어서 항상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랍니다.
참고로, 앞쪽에 현대벤처빌 입주사 임직원들은 10% 할인해준다는 현수막이 보이네요. 저도 예전같으면 받았을텐데 말이지요. 가게 내부가 훤히 보이는 개방된 구조에요.

내부 모습은 뭐 평범해요.

폴바셋 추천 메뉴 가격
폴바셋의 추천 메뉴는
아주 진한 스페셜티 커피인 룽고인데요. 룽고의 가격은 5300원(그란데 6100원), 아메리카노는 4700원, 에스프레소/리스트레토/마키아토는 4400원, 콘 파나 초콜릿은 4900원이에요.
라떼류로는
플랫 화이트(5900원), 카푸치노/카페라떼(5900원, 그란데 6700원), 스페니쉬 카페라떼/바닐라빈 카페라떼/시나몬 카페라떼/카라멜 마키아토/카페모카(6500원, 그란데 7300원),
요거트와 에이드 및 쥬스류로는
딸기바나나요거트/블루베리바나나요거트/애플망고바나나요거트(6900원), 제주 레몬/한라봉 에이트/납작복숭아 에이드/샤인머스캣 캐일주스/비트 사과주스(6900원),
티와 티라떼류로는
샤인 다즐링 홍차/로얄 캐모마일 허브차/크림슨 펀치 과일차/쿨민트 허브차(5500원), 제주 한라봉티(5900원), 제주말차 라떼/루이보스 밀크티/밀크 or 다크 초콜릿(6300원, 그란데 7100원),
아이스크림류로는
밀크 아이스크림(4300원), 머스크 멜론 아이스크림/밀크 & 머스크 멜론 혼합 아이스크림(4800원), 커피 토핑/카라멜 토핑/초코퍼지/허니넛 토핑 아이스크림(6700원), 아포가토(5300원),
아이스크림 카페라떼(7500원, 그란데 8300원), 머스크 멜론 아이스크림 라떼(7900원, 그란데 8700원),
프라페류로는
커피칩 라떼 프라페/카라멜 마키아토 프라페/더블 초콜릿 프라페/제주말차 라떼 프라페/망고 파인애플 프라페(6900원) 등이 있어요.
참고로, 에스프레소 샷 추가는 1000원, 디카페인으로 변경하면 500원, 커피 큐브 얼음 변경 1500원, 아이스크림 토핑 1800원이 추가되요.

폴바셋에서 커피원두나 캡슐, 드립백등의 커피제품들을 구매하시면 18,000원 이상 구매시에는 룽고나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고 해요. 스타벅스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폴바셋도 그렇네요.
페이코나 카카오페이 결제 가능하고요. 여러 제휴처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폴바셋 디저트 메뉴 가격
폴바셋에도 여러가지 맛있는 디저트들이 있답니다.
티라미수/다크 헤이즐넛 케이크/생크림 소프트케이크(7000원), 딸기 생크림 케이크(7500원),
우유 크림롤/바스크 치즈케이크(6500원), 상하농원 에그목장 카스텔라(2조각 3800원)/상하농원 말차 카스텔라(2조각 4300원),

샌드위치들도 있는데요.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5900원), 햄치즈 스크램블 토스트(6900원), 베이컨에그 잉글리시머핀(5900원), 햄에그 잉글리시머핀(5900원), 블루베리 베이글(3300원), 크림치즈(2800원) 등이랍니다.

페레로로쉐 초콜릿류(4900원, 9000원) 등도 있네요.

폴바셋 아메리카노 바닐라빈카페라떼 나타 후기
그리하여 주문해본 메뉴는요 아이스 아메리카노(4700원)와 바닐라빈카페라떼(6500원), 그리고 나타 오리지널(2800원) 해서 12300원에 완료했어요.
라떼의 경우에는 우유 종류는 어메이징 오트로 변경했구요. 나타와 아메리카노는 세트로 묶어서 할인을 해주시더라구요.

먼저, 여름의 클래식 폴바셋 아이스 아메리카노는요.
첫입을 마시면 산미가 확 느껴지는데요 전체적으로는 너무 다크하지 않은 적당한 다크함이에요. 룽고에 비하면 싱겁다할 수준이지만, 그냥 무난하게 마시기는 좋아요. 역시 퀄리티 있는 맛!
바닐라빈 카페라떼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나서 마셔서 그런지 진짜 순간 아찔할만큼 쨍한 달콤함에 가득한 바닐라의 풍미가 완벽하네요. 좀 달긴 하지만 이거이거 중독성 있어요.
어메이징 오트를 넣어서 맛이 좀 달라졌을텐데, 오리지날 밀크를 사용하면 풍미가 더 살아날 것 같아요.

거기에 폴바셋의 영원한 클래식인 나타는 오리지날로 선택했는데요. 나타는 포르투갈식 타르트라서 겹겹이 살아있는 페스트리를 씹는 재미가 있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함이 살아있달까요.
안쪽으로는 풍부한 커드터드 크림이 가득한데,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니 더 좋아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서 적당한 디저트로 만만하답니다. 굿!
나타는 3가지 종류 다 맛있지만 역시 오리지널이죠.


오랜만에 현대벤처빌 폴바셋 수서역점에서 추억돋는 커피타임을 가져보았네요.
이상, 폴바셋 추천 메뉴와 가격 및 수서역에서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빈카페라떼와 나타를 조져본 후기를 남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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