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의점 수입맥주 코너에서 아주 오랜만에 삿포로를 데려왔어요. 한번씩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프로모션을 하는데, 이번에는 8캔을 사면 50% 할인을 해준다고 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쟁여왔어요.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지요.
삿포로 맥주 오랜만인데요. 맛이 거의 기억이 안날만큼 마신지가 오래된 듯 해요. 하지만 일본 최초의 맥주가 바로 삿포로맥주라는 사실을요. 무려 1876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해요. 일본 맥주가 사실 맛있는 아이들이 많잖아요. 역시 역사가 후덜덜이네요.
간만이야 삿포로! 후기 가볼께요.
편의점 수입맥주 삿포로 맛 후기
삿포로 맥주 가격 칼로리
저는 수입맥주 여러개 함께 해서 만원대에 데려왔는데요. 이건 프로모션가랍니다. 일단 삿포로 맥주 한캔의 가격이 대략 4,500원 정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3개 사면 12,000원 이런식으로 여러개를 구매하면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요.
커다란 황금별이 그려진 삿포로 맥주 캔이에요. 은빛 외관이 뭔가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세련되 보이기도 해요.

삿포로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5%로 딱 무난하구요. 칼로리는 205kcal네요. 원재료는 물, 맥아, 옥수수전분, 옥수수, 쌀, 홉 이렇게 단출하답니다.
삿포로맥주는 일본에서 만들어지고 수입되어 오는데요.

맥주는 이렇게 잔에 따를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에요. 쌉쌀한 향기와 탄산이 톡톡 터지는 소리가 가득하지요. 이때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두어모금 마시고 나니 거품이 어느새 사그라들었는데요. 역시 맥주는 거품과 함께 삼키는 첫맛이 가장 청량해요.

삿포로 맥주 빛깔은 샛노란 빛깔로 탁하지 않아서 굉장히 맑은 느낌이랍니다.

오늘의 안주는 영원한 맥주의 단짝 꾸이맨, 그리고 이름모를 편의점표 닭꼬치에요. 사실 맥주는 안주도 필요없지요.

삿포로 맥주 맛 후기
오랜만에 다시 만나본 삿포로맥주는 역시 클래식이네요.
적당히 쌉쌀한 맥주 본연의 맛은 기본이구요. 청량함, 깔끔함, 전체적으로 맛의 군더더기가 없어요. 무겁지 않은 라거 맥주의 근본 그 자체랄까요. 완전 딱 떨어지는 맛!
너무 맛있네요. 일본은 참 맥주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마실때마다 놀라는 중!
이상, 편의점 수입맥주 삿포로에 대한 개인적인 맛 후기를 남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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