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뭔가 기분이 들뜨고 싱숭생숭해지고 그런데요. 연말이면 모임도 많고 특별한 시간들을 기념하게 위해서 여기저기 케이크를 많이들 주문하는게 루틴이지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는 홀케이크는 잘 사지 않게 되는게 그 큰 케이크를 다 먹지도 못하고 늘 남기는 것도 그렇고 워낙 케이크가 일상이다보니 사람들이 케이크에 대한 로망도 예전같지 않구요. 그래서 이럴때 저는 간단하게 기분내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미니케이크를 애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스타벅스 케이크 메뉴 종류 중에서 추천하는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 후기를 남겨볼께요.
스타벅스 케이크 메뉴 종류 추천
연말시즌을 겨냥해서 스타벅스에서도 케이크 메뉴 종류가 새로 출시된 게 꽤 있더라구요. 아래를 보시면 꽤나 귀엽고 눈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아요.


홀케이크를 주문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예쁜 미니케이크로 기분전환도 쌉가능하답니다. 스타벅스 케이크 메뉴의 종류들은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어요.
스타벅스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 후기
오늘 제가 데려온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에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냥 봐서는 그냥 귀엽게 생긴 건가 싶지만 무려 딸기 생크림 케이크랍니다. 칼로리도 487kcal 정도 되고요. 가격은 9,500원이에요.

마침 눈오는 저녁이라 뽀얀 눈 맞으면서 고이 데려왔는데요. 상자에도 눈이 잔뜩 내렸어요. 손은 시려서 핫팩들고요. 이 언발란스한 조합이란. ㅎㅎ

친구 생일기념으로 데려온 거라 얼른 초 하나 꽂아주면, 생일 케이크로 변모 쌉가능!

뒤꼭지마저 귀여워버리는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네요.

짝짝짝! 이름이 산타인만큼 뭔가 연말 분위기 제대로네요.

찰나의 불끄기 타임 후에는 이렇게 본격적으로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를 즐겨볼 시간이에요. 요렇게 귀여운 아이를 먹어야 하다니 ㅎㅎ

귀부분이랑 얼굴부분은 다 화이트 초콜릿이랍니다. 이렇게 떼어내서 냠냠!

귀가 없어지니 그냥 원숭이가 되버린 모습이에요.

한 포크 떠보면 안은 이렇게 폭신한 케이크 시트지로 되어 있어요.

근데 머리 부분이랑 몸통부분이 분리되어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머리부분 먹는데는 뭐 진짜 순식간이더라구요.

먹다보면 이렇게 안쪽에는 크림반 빵반, 그리고 간간이 나오는 딸기조각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딸기 조각이 많이 들어있진 않은데, 요 하나에 4개 정도 들어있구요. 단, 하나하나 사이즈가 꽤 큼직했어요. 딸기도 신선했고요. 저는 이게 올해 첫 딸기였네요.

몇입 먹나 싶었는데, 벌써 바닥이네요.

이렇게 먹기 시작하니 금새 배닥인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 9500원의 찰나의 행복이네요.
맛은 뭐 특별하진 않았어요. 전형적인 생크림케이크 맛이고요. 딸기가 상큼함을 더해주는 정도! 그런데 양이 너무 작아요. 진짜 먹을 게 없어요. ㅎㅎ
그래서인지 더 맛있게 먹었네요. 어쨌든 귀여운 외모의 앙증맞은 양까지 깔끔하게 생일축하 쌉가능했어요.
이상, 스타벅스 케이크 메뉴 종류 중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에 대한 후기 남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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