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여름은 맥주의 계절이지요. 무더운 여름에는 아아만큼이나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맥주 한잔이 참 땡기는데요. 요즘 맥주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병맥주를 사야하나 싶었던 때, 가성비 미친 아이를 발견해서 데려오게 되었어요.
바로바로 마트 수입맥주 코너에서 발견한 프랑스맥주 블론드 1866이라는 아이랍니다. 솔직한 맛 후기 남겨볼께요.
마트 수입맥주 프랑스 블론드 1866
진열대에 보이는 블론드 1866이에요. 옆으로 크로넨버그와 블랑 등 이미 마셔본 맥주들이 보이고요. 블론드 1866은 뭔가 신상인 것 같은데 말이지요.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바로 4캔에 6000원이라는 가격이었어요. 두말이 필요없다 싶어서 데려왔지요.

프랑스의 국기를 상징하는 칼라가 들어간 블론드 1866의 디자인이에요. 오늘의 잔은 춘식이로 갑니다.

잠시 상세정보를 살펴보아요.
참고로, 블론드 1866맥주는 알아보니 무려 세계맥주 순위 15위인가 꽤나 유명한 맥주라는데요. 세계적이라는 프랑스 맥주 맛이 궁금해지네요.
원재료는 정제수, 보리맥아, 옥수수, 호프, 호프추출물로 단출해요. 알코올 도수는 5%로 딱 무난한 정도네요.

프랑스맥주 블론드 1866 후기
기다리고 있는 춘식이잔에 얼른 블론드 1866을 따라봅니다.

생각보다 향이 강하지는 않고 은은한 가운데, 쫀쫀한 거품은 굉장히 풍성하네요.

맥주 빛깔은 꽤나 진한 편이에요.

저는 블랑이나 호가든 같은 향긋하면서도 꽤 쌉쌀함 강한 맥주를 좋아하는데요.
한마디로 블론드 1866 맥주는 그런 류의 맥주들에 비하면 뭔가 밍숭맹숭한 맛이에요. 한마디로 뭐라고 설명할 맛이 없달까. 개성이 느껴지지 않고 좀 아쉬워요.
살짝 물탄 맥주맛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음료수처럼 벌컥벌컥 마시기는 부담없고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그야말로 음료수처럼 들이킬 그런 맛이네요.
세계맥주 15위? 맞나요? 암튼 사온건 잘 마실께요.
이상, 마트수입 맥주, 프랑스 블론드 1866에 대한 솔직한 후기 남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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