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긴 하지만 어쨌든 여름이 온듯한 느낌인데요. 저는 여름이면 진짜 냉면을 달고 산답니다. 냉면과 더불어서 여름에 불티나는 음식이라고 하면 바로 냉모밀 메밀소바류인데요.
이번에 만들어보니 이거 진짜 너무 쉬운데 너무 맛있는 거에요. 그래서 얼른 소개해요. 냉모밀 메밀소바 육수만들기만 알면 그냥 끝!
냉모밀 메밀소바 육수 만들기
먼저, 재료를 준비해요.
냉모밀 메밀소바 재료
1인분 기준
혼쯔유(4배 농축) 100미리
물 300미리
대파 조금 취향껏
무 갈아서 5~60g 정도 취향껏
와사비 조금
김가루 조금
메밀면 100g

보통 요즘은 집집마다 쯔유 하나씩은 가지고 계신데요. 제가 사용한 쯔유는 혼쯔유 4배 농축 제품이에요.
저는 무려 5사람이 먹을 거라서 넉넉히 이렇게 준비를 했답니다. 비율에서 물을 조금 적게 넣고, 왕얼음을 좀 넣어줬어요.
사실 냉모밀 메밀소바 육수만들기는 이게 끝! 이거 실화인가요? 사실 이것도 절반은 남겨서 냉장고에 넣어뒀답니다. 보통 이런 메밀소바 국물도 다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좀 적게 하셔도 되요.
또 혼쯔유의 경우에 2배 농축도 있고 나름 농도가 다른 제품들도 있으니깐 미리 맛을 보고 물을 더해주시는 게 좋답니다.

대파는 이렇게 작게 썰어주고, 무는 강판에 갈아서 준비하고요. 와사비도 꺼내왔어요.

메밀소바의 핵심 메밀국수면은 메밀함량 30% 정도 되는게 그래도 메밀맛이 꽤 나는 편이랍니다. 처음에는 1kg 절반 정도 꺼냈는데, 리필 요구가 빗발쳐서 다시 추가로 삶아내서 거의 다 먹었답니다.
대식구인 집이라면 몇개는 쟁여두고 먹으면 좋겠지요.

본격적으로 메밀면을 삶아서 찬물에 충분히 전분기 없도록 헹궈서 준비해 주고요.

메밀소바로는 아쉬우니 단백질로 돈가스도 준비해요. 넉넉한 올리브유에 뒤집어가면서 노릇노릇 구워주고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게 준비가 완료된 냉메밀소바에요. 면 위에 대파와 갈아놓은 무와 김가루 송송 뿌려주고요.

메밀소바 육수는 원하는만큼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와사비 조금 와룡점정 해주세요!

탱탱한 메밀면과 짭짤하고 진한 메밀육수와의 만남! 이거 환상이네요! 처음에는 육수가 좀 짠거 아니야 했는데, 메밀면과 함께 어우러지니 간이 딱이네요.

아니 이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게 맞나요? 근데 또 이렇게 맛있는 건 또 맞나요? 이럼 이제 식당 가서 냉메밀소바 사먹을 필요 없겠는데요.
맛이 진짜 사먹는 거랑 똑같아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너무 맛있다며 순삭했답니다.
날 더울땐 냉모밀 메밀소바 집에서 간단히 해먹자구요.
이상, 냉모밀 메밀소바 육수 만들기, 혼쯔유와 메밀면으로 메밀소바 성공적으로 만들어본 후기를 남겨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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